6년 만에 재출시된 맥도날드 추로스가 인기에 힘입어 품절됐다. /사진=맥도날드 인스타그램, 독자 제공
요즘 맥도날드에선 양상추 말고도 '추로스'도 보기 힘들다.
최근 맥도날드가 강원지역의 한파로 양상추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양상추 없는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양상추 없는 햄버거가 맛이 떨어진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1일 "양상추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상당수 매장에서 양상추 말고도 디저트 제품 추로스를 보기도 힘든 상황이다. 일부 맥도날드 매장 키오스크엔 "추로스가 일시적으로 품절됐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국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추로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현재 일부 매장에서 일시 품절됐다"며 "해당 메뉴는 차주부터 정상적으로 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도날드가 출시한 추로스는 6년만에 재출시됐다. 2015년 한정판매 당시 인기를 얻어 연장 판매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추로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