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식품 브랜드 팔도와 공동 개발한 협업 상품 '팔도 왕교자 비빔만두'를 출시한다. 팔도 왕교자 비빔만두./사진제공=롯데쇼핑
비빔면과 고기만두가 만나 비빔만두가 탄생했다.
롯데마트는 식품 브랜드 팔도와 공동 개발한 협업 상품 '팔도 왕교자 비빔만두'를 단독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롯데마트는 다양한 취향과 입맛의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이색 조합의 만두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라면과 만두를 결합한 '진짬뽕만두'를, 지난 6월에는 익선동 수제만두 맛집 '창화당'과 협업한 '숯불육쌈만두'와 '매콤숯불육쌈만두'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롯데마트가 맛과 재미를 갖춘 상품으로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식품 브랜드 팔도와 손잡았다.

팔도비빔면은 비빔장 소스 맛이 다양한 음식들과도 잘 어울려 이를 활용한 색다른 음식 조합을 찾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는 것이 MZ세대 사이에서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런 점에 착안해 롯데마트는 비빔장 소스를 고기만두와 조합해서 이번 제품을 기획, 개발하게 됐다.

박해정 롯데마트 냉동식품 MD(상품기획자)는 "팔도비빔면의 중독적인 맛을 만두소에 녹여낸 신상 만두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과 재미를 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