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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이 AI 융합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기관과 펀드로부터 300억원의 운영 및 시설자금을 투자 받는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21분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82%) 오른 1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라온피플은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총 300억원 규모로 키움 AI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서 90억원, 키움증권에서 40억원, 라이노스와 수성자산운용에서 170억원 등 4개 기관에서 참여하며 발행 가액은 1만7581원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AI 솔루션 및 센서 사업의 고속성장과 메타버스, ITS 등 미래사업 재편에 따른 투자자들의 기대감과 투자의지가 적극 반영됐다"며 "주력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골프센서 등 다양한 사업을 캐시카우로 확보하는 등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