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29일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전동평 영암군수, 노영미 영암군의회부의장, 문수전 농협영암군지부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련 단체장,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금정농협 대봉감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9일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전동평 영암군수, 노영미 영암군의회부의장, 문수전 농협영암군지부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련 단체장,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금정농협 대봉감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정농협 대봉감 산지유통센터는 산림청 주관의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20억원(국비 10억원, 군비 4억원, 자부담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신축된 사업장은 부지 8382㎡에 집하·선별장, 저온저장고, 감말랭이 가공실 등 연면적 1563㎡ 규모로 대봉감말랭이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금정농협은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개소로 연간 640톤의 대봉감 원물을 저장하고 100톤 이상의 감말랭이를 생산할 수 있게 돼 가격 증대와 국내외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영암 대봉감이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있도록 생산 및 유통시설 현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