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2% 낙폭을 기록한 이후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가 2% 낙폭을 기록한 이후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31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73% 오른 7398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9% 오른 5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330원으로 보합,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300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1.17% 올랐다.

같은 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8% 오른 6만22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사상최고치를 경신 후 폭락했던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06% 오른 43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이더리움은 10% 가까이 급등해 4400달러를 돌파한 이후 4418달러까지 치솟았었다. 이더리움의 급등 이유는 최근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한때 4252달러까지 급락세를 보였으나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