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플랫폼·광고 매출 등으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9시35분 아프리카TV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5.7%)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TV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1.9% 증가한 711억원, 영업이익은 64.3% 증가한 231억원을 기록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플랫폼 서비스 매출과 광고가 전년 대비 각각 33.2%, 105.6% 고성장했다"며 "4분기에는 라이브스트리밍 중간 광고 런칭, 콘텐츠형 광고 성수기 효과가 이어지며 광고 부문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플랫폼 매출이 계속되는 우려에도 증가하고 있고 광고는 새로운 플랫폼을 지속해서 도입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조만간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체불가능한토큰(NFT)거래가 가능하고 아프리카샵 개편으로 라이브커머스가 구체화되는 등 투자포인트는 아직도 많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