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이 NFT(대체불가능토큰) 디지털 갤러리 '메타갤럭시아' 오픈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58분 갤럭시아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280원(11.59%) 상승한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자회사인 갤러시아메타버스는 이날 오전 11시 NFT 디지털갤러리 '메타갤럭시아'를 정식 오픈한다. '메타갤럭시아'는 한정판 미술품을 NFT로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갤러리다. 지난 한달 간 티저사이트를 통해 마라톤 황제 이봉주 선수의 NFT를 비롯해 디지털 아트 NFT를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스포츠마케팅과 국내 판권을 소유해 운동기구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9월 갤럭시아메타버스와 함께 대한민국농구협회와 NFT 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갤럭시아메타버스가 론칭하는 NFT 거래 플랫폼을 통해 지난 6월 MOU를 체결한 대한민국배구협회와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이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 배구 등의 NFT와 더불어 농구, 카누, 철인3종 등 스포츠 중심의 다양한 NFT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