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10시36분 비즈니스온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6.22%) 상승한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4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즈니스온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신주 배정하는 무상증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신주 1117만9723주가 발행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7일이다. 증자 후 주식수는 보통주 2235만9446주와 자사주 19만6717주로 총 2255만6163주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유통 가능 주식수 확대를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면서 "지난해부터 지속된 인수합병(M&A)이 본격 시너지를 나타내며 올해 1~2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고 3분기에도 전사업부가 고르게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역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폭의 성장을 달성하는 퀀텀점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