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시고르 경양식' 주방팀 차인표, 이장우, 최강창민의 다사다난했던 첫 영업이 그려졌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전날 테스트의 실수를 딛고, 본격적인 실전 영업에 나선 주방팀 헤드셰프 차인표, 수셰프 이장우, 스페셜셰프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주방팀은 영업 시작 전, 각자 맡은 역할을 확인하며 심기일전했다. 전날과 달리 차분히 정돈된 느낌이라는 이장우의 말에 최강창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제는 우왕좌왕 오합지졸 같았는데 지금은 훈련받은 병사 같은 느낌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이어 이장우가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긴장하지 마"라고 되뇌며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고, 차인표는 "잘할 수 있다"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이날 주방팀은 멘토 셰프들이 가르쳐준 대로 각자 코스 요리 하나씩을 맡으며 안정을 찾아갔지만 작은 실수를 연발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요리 재료를 빠뜨리거나 요리 간격의 속도를 맞추지 못하기도. 그러나 홀팀이 재치있게 상황을 넘기거나,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상황을 마무리하는 등 주방과 홀팀의 팀워크가 돋보였다.
주방팀은 실수에 주눅 들지 않게 함께 기합을 넣으며 서로를 다독였고, 손님들의 호평에 점점 여유를 찾아갔다. 다사다난했던 첫 점심 영업을 끝낸 주방팀은 조세호와 함께 직원들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숨을 돌렸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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