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지난달 31일 열렸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9위로 올라갔다. /사진=뉴스1(KLPGA)
김효주(26)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
2일(한국시각)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김효주는 지난주 11위보다 2계단 오른 9위가 됐다. 김효주는 지난달 3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지난 9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KLPGA투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지난 5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을 포함해 올해만 3차례 우승을 거뒀다.


고진영(26)은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어 넬리 코다(미국), 박인비(33), 김세영(28) 등이 각각 2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고진영의 랭킹 포인트 9.20로 9.19를 기록중인 코다에 0.01 포인트 차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