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정부 주도의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1시43분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22%) 오른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비엘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l103이 정부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보물질이나 비임상 개발 과제에 한해 연구비를 지원하면서 효율적 임상단계 진입을 돕는다.

이번 과제에 선정되면서 ABL103은 24개월간 비임상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ABL103은 B7-H4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유방암·난소암 치료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로 혁신신약 개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