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3일 수요일 아침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강원영동과 강원영서북부, 경북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1㎜ 내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저녁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
강원영서와 충청내륙, 전북내륙,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와 전북동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에 대비해야 한다.
주요 도시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Δ서울 9도 Δ인천 8도 Δ춘천 7도 Δ강릉 11도 Δ대전 7도 Δ대구 6도 Δ부산 11도 Δ전주 9도 Δ광주 8도 Δ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5시 기준 강원, 광주, 제주가 '좋음', 그 밖의 권역이 '보통'을 나타내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가 '나쁨', 강원과 제주가 '좋음', 그 밖의 권역이 '보통'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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