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앤아이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유앤아이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53분 유앤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45원(3.15%) 오른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앤아이는 자회사 디엠파워에 60억원을 증자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디엠파워의 신주 120만주를 취득한다.

디엠파워는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계측기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꾸준히 한국전력공사 물량을 수주해 각 주택 등에 보급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내왔다. 내년 2월 생산분까지 한전에 납품하는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정준교 유앤아이 대표이사는 "유앤아이의 의료기기와 생체흡수성 소재 리조멧(resomet™)과 더불어 유앤아이에너지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기술을 확보하고 자본금을 확충하기 위해 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