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전국 장타대회가 오는 6일 전북 부안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 /사진=이미지투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장타 대회가 개최된다.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는 오는 6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JTV 전주방송과 (주)자광이 공동 주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남녀 32명(남자 16명, 여자16명)이 참가한다. 우승 상금은 남·녀 각 2000만원, 준우승 상금 각 1000만원씩이다.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대회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이다. 남녀 참가자 각 16명이 3분 이내에 5번씩 드라이버샷을 시도해 상위 8명이 2차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2차 토너먼트 진출자 8명은 1인당 2세트, 세트당 2분 이내에 4개의 티샷을 때려 최종 순위를 가린다. 예선전 결과 최고 성적은 남자 377m, 여자 254m로 기록됐다.


경기 휴식시간에는 갤러리 장타왕 도전과 방송인 최홍림, 안소영 아나운서의 티칭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와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경기영상은 JTV 전주방송과 SBS GOLF 채널을 통해 11월말쯤 전국에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