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차관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특별방역기간을 설정해 촘촘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능 특별방역기간 동안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수험생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320개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관계부처·시·군·구와 협력해 게임제공업소(PC방)·노래방·스터디카페 등 시설의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대학별 전형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학 현장 방역점검도 실시한다. 대학의 자체 방역계획과 사전 준비 등을 확인하고 평가 당일 대학가 주변 방역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해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 대책을 준비해 왔다. 수능 3주 전인 지난달 28일부터 교육부·질병관리청·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상황반을 구성해 수험생 확진자·격리자 발생상황을 일별로 점검하고 있다. 확진자가 증가하는 지역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시험장을 추가로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시험 일주일 전인 오는 11일부터는 고등학교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험생이나 수험생 가족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수능 전날에는 보건소에서 수능 지원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검사가 필요한 수험생은 반드시 보건소로 방문해야 한다. 검사 결과 보건소로부터 확진 또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해당 사실을 지체하지 않고 관할 교육청에 통보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험생이 수능과 수능 이후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 수험생 본인과 가족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험 일주일 전인 오는 11일부터는 고등학교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험생이나 수험생 가족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수능 전날에는 보건소에서 수능 지원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검사가 필요한 수험생은 반드시 보건소로 방문해야 한다. 검사 결과 보건소로부터 확진 또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해당 사실을 지체하지 않고 관할 교육청에 통보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험생이 수능과 수능 이후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 수험생 본인과 가족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