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6시까지 753명 발생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오후 6시 기준 641명과 비교해 112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53명 늘어난 12만354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3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288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4명), 은평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누적 32명) 추가 감염도 발생했다.


성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3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6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3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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