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234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2344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324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293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82명보다 138명 줄어 234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7만5464명(해외유입 1만5194명)이다. 지난 3일부터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74명 ▲경기 740명 ▲경남 33명 ▲부산 56명 ▲울산 5명 ▲대구 43명 ▲강원 22명 ▲경북 84명 ▲충북 35명 ▲대전 24명 ▲인천 152명 ▲광주 11명 ▲전남 15명 ▲전북 16명 ▲충남 106명 ▲제주 6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866명(서울 974명, 경기 740명, 인천 152명)으로 80.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58명으로 19.7%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293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2104→ 2061→ 1686→ 1589→ 2667→ 2482→ 23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89→ 2052→ 1666→ 1578→ 2640→ 2457→ 232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15.1명으로 전날 2082.3명보다 32.8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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