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밈코인(유행성 코인)인 시바이누가 30% 폭등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밈(meme)코인인 시바이누가 30% 폭등하고 있다. 

6일 오전 8시45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시바이누는 24시간 전보다 29.90% 폭등한 0.000063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바이누 시가총액은 348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총 9위로 올라섰다. 밈코인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뜻하는 '밈'과 코인의 합성어다. 시바이누는 지난해 만들어진 코인으로 '도지코인 킬러'를 모토로 하고 있다. 원조 밈코인인 도지코인은 시총 10위로 밀려났다. 같은 시간 0.53% 하락한 0.2611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0.60% 하락한 6만1036.30달러, 이더리움은 1.20% 떨어진 4478.54달러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