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배우 최민수(59)씨가 오토바이 운전 중 쌍방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4일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승용차와 부딪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씨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동시에 서행하던 앞 차를 추월하다 사고가 났으며, 두 사람 모두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최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A씨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사고 당일 한 차례 조사했으며, 최씨의 조사 일정은 추후 잡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하고 현장을 이탈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