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진열된 난방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1.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일요일인 7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일부 지역들에 서리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서 일본 동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6일 예보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려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 동해안에 비가 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9도 Δ인천 11도 Δ춘천 6도 Δ강릉 11도 Δ대전 9도 Δ대구 8도 Δ부산 15도 Δ전주 9도 Δ광주 9도 Δ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0도 Δ춘천 20도 Δ강릉 20도 Δ대전 22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22도 Δ광주 22도 Δ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나타난다.

아침 9시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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