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정립회관에서 한 시민이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콜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2021.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이라면 9~18일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이 끝난 뒤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는 지난 2003년 1월 도입한 뒤 현재 총 681대를 운행 중이다.


시설공단은 등록 수험생에게 우선배차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장애인단체에도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사전 예약을 미처 못한 수험생도 시험 당일에 신청하면 우선 배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