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가 메타버스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10분 셀바스AI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27.31%) 급등한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81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바스AI는 1999년 설립되었으며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분야에서 22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한 국내 1호 인공지능(AI) 코스닥상장(2009년) 기업이다.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자연어처리, 필기인식 등의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바스AI의 음성기술을 주목해야한다"면서 "각 도메인별 데이터 학습을 통해 98% 이상의 국내 최고 음성 인식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성합성 기술 M/S(시장점유율) 약 60%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음성기술 절대 강자"라고 분석했다. 

그는 "셀바스AI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 핵심기술인 음성기술을 메타버스 세계관 속 버추얼 휴먼에 접목시킬 예정"이라며 "뷰노, 알체라, 바이브컴퍼니 등 국내 대부분의 AI기업들이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셀바스AI는 2021년 상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