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내년에 NFT 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강세다. 

11일 오전 9시34분 게임빌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200원(17.79%) 상승한 1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게임빌은 전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반기 NFT 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국내 3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디. 향후 테라폼랩스, 마이뮤직테이스트 등과 손잡고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 화보, 팬아트 등의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화해 거래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체 토큰 'C2X(가칭)'을 발행해 C2X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들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