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 11. 7/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2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38명 발생했다.
1주 전인 5일 오후 6시 기준 710명보다 28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83명 늘어난 13만56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3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82명이 됐다.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누적 29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52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53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중 42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5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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