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두 손을 마주 잡고 언 손을 녹이고 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2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51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738명에서 3시간 사이 213명 추가됐다. 1주일 전인 5일 오후 9시 기준 907명과 비교하면 44명 많다.

지난 9일부터 973→1004→949명에 이어 나흘 연속 10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3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82명이 됐다.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누적 29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52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53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중 42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5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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