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325명이다. 사진은 일선 코로나 선별 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35명이다. 지난주 토요일인 6일 대비 78명 증가했다. 2주 전인 지난달 30일과 비교하면 221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311명, 해외 유입은 14명이다. 서울 1001명, 경기 644명, 인천 165명 등 수도권에서 18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01명이 확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3일까지 최근 2주간 '2061→1685→1589→2667→2482→2343→2247→2224→1758→1715→2425→2520→2368→2325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 수는 485명으로 나흘 연속 최다치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405명→409명→425명→460명→473명→475명→485명이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4만8147명 늘어 누적 3999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의 77.9% 수준이다. 백신별로 살펴보면 화이자 6만5492명, 모더나 8만217명, 아스트라제네카 1920명(화이자 교차 접종 625명 포함), 얀센 518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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