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출시한 신작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뉴스테이트)'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46분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9000원(1.64%) 상승한 5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5분쯤 56만3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전일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로얄 신작 배그 뉴스테이트가 지난 11일 출시 후 한국, 미국, 독일,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65개 국가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그 뉴스테이트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출시 이틀만에 1000만명, 나흘만에 2000만명을 돌파하며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출시 첫날 이후 서버가 안정화되면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배그 뉴스테이트는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한 펍지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PC, 콘솔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과 세계관을 계승했다. 게임은 지난 11일,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