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6명이 발생했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으로 기존 역대 최다 규모는 지난 9일 790명이었다.
한 주 만에 206명이 급증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날(15일) 오후 6시 645명과 비교할 때는 351명이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누적 47명)이 추가됐다.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누적 118명)이 늘었다.
동대문구 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누적 46명)이 새로 나왔으며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38명)이 추가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487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가 72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6명, 해외유입 3명 등이었다.
현재 나머지 413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41.5%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13만450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9일 973명을 시작으로 1004명(10일)→948명(11일)→1005명(12일)→978명(13일)→859명(14일)→846명(15일)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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