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침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경북 포항시 전역이 미세먼지에 뒤덮여 있는 모습. /사진=뉴스1
19일 아침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예정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나타난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약한 기압골의 영향에 놓여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지난 18일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릴 전망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인다. 대부분 지역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돼 대기질이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일교차가 10~15도 차이나 매우 크게 벌어진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강릉 13도 ▲춘천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