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오후 6시까지 985명 발생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 연속 동시간대 900명대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85명 늘어난 13만736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총 161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누적 68명), 성북구 요양병원 관련 6명(누적 61명)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서초구 소재 상가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10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50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8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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