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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집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구속여부가 19일 결정된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9일 오후 3시 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19일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김씨는 전날(17일) 오후 8시3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A씨가 이별을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 범행 사실을 직접 신고한 뒤 극단적 선택 의사를 밝혔다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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