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303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3034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3011명, 해외 유입 23명이다. 사망자는 28명 추가돼 누적 321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292명보다 258명 줄어 303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0만9099명(해외유입 1만5472명)이다. 사흘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0년 1월20일 코로나19 첫 국내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97명 ▲경기 844명 ▲경남 78명 ▲부산 76명 ▲울산 4명 ▲대구 47명 ▲강원 72명 ▲경북 49명 ▲충북 20명 ▲대전 53명 ▲인천 187명 ▲광주 24명 ▲전남 46명 ▲전북 24명 ▲충남 56명 ▲제주 31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428명(서울 1397명, 경기 844명, 인천 187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83명으로 19.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8명 늘어 누적 321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9%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19일) 동안 2324→ 2419→ 2006→ 2125→ 3187→ 3292→ 303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310→ 2401→ 1896→ 2110→ 3163→ 3272→ 3011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594.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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