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292명보다 258명 줄어 303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0만9099명(해외유입 1만5472명)이다.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2020년 1월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468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215만776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2.1%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만9442명 늘어나 누적 4037만4444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8.6%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0.7%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28명 발생, 누적 3215명… 치명률 0.79%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8명 늘어 누적 321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9%, 위중증 환자는 499명을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총 1127개 중 717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63.6%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3개 중 632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2.9%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2428명… 감염 비율 80.6%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97명 ▲경기 844명 ▲경남 78명 ▲부산 76명 ▲울산 4명 ▲대구 47명 ▲강원 72명 ▲경북 49명 ▲충북 20명 ▲대전 53명 ▲인천 187명 ▲광주 24명 ▲전남 46명 ▲전북 24명 ▲충남 56명 ▲제주 31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428명(서울 1397명, 경기 844명, 인천 187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83명으로 19.4%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19일) 동안 2324→ 2419→ 2006→ 2125→ 3187→ 3292→ 303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310→ 2401→ 1896→ 2110→ 3163→ 3272→ 3011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594.7명이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선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모임은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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