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30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12명 늘어나 누적 41만2311명이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3187명, 18일 3292명, 19일 3034명에 이어 나흘째 3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94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08명이다. 전날까지 499명으로 감소했다가 이날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 수도 어제 하루 29명 늘어 누적 3244명이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4만8145명이 받아 총 4220만8322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82.2% 수준이며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93.2%에 해당한다.


백신별 기본 접종을 마친 완료자는 총 4045만376명으로 전체 인구의 78.8%, 18세 이상 기준 90.8% 수준이다.

추가 접종은 신규로 15만205명이 받아 누적 176만3218명이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