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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1일 오전 10시39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불은 소방차량 15대와 소방인력 57명이 투입돼 발생 30분만인 오전 11시9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 중이다. 또 숨진 여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23일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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