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20명으로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9명 늘어난 517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전일대비 30명이 늘어났다. 2021.1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8명 나왔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638명 늘어난 14만1108명이다.

신규 확진자 638명은 전날 같은 시간 530명보다 10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497명보다 141명 많다.


이날 서울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으면 6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게 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확산세가 거세진 가운데 지난 16일 143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후 1429→1401→1377→1320명을 이어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집단감염이 20명, 병원·요양시설이 31명, 확진자 접촉이 364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219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363명(총 5만64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중 219명(총 4만8801명)이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15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누적 확진자는 107명이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성북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한 100명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소재 중학교에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총 1962명), 기타 집단감염 23명(총 2만906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총 4564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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