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성옵틱스
해성옵틱스가 부실사업의 중단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7분 해성옵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원(3.65%) 오른 1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지난달 15일 임시주총을 통해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했다. 7월부터 합류한 조철대표는 기존 부실사업의 중단을 통해 회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했으며 본사 및 해외법인의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특히 조철 대표는 해성옵틱스와 해화의 통합 운영을 통해 관리 및 경영 효율화를 이뤄냈으며 동종업계에서 상당한 신뢰를 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벤처창업을 해 소프트웨어부터 전장사업, 모바일사업을 경험했으며, 해화 창업 후 3년만에 1000억원대의 연매출을 기록하며 동종업계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주 사업인 OIS액츄에이터 사업에서는 동종업계 1등을 달성한다는 것이 당사의 1차 목표"라며 "실제로 조철 대표를 중심으로 해성옵틱스 전 임직원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변화에 동참해 주력사업인 OIS사업이 11월부터 흑자 전환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