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비전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서울비전2030' 로고송과 징글 공모전에서 접수한 작품 280건 중 수상작 17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시브랜드, 광고·홍보, 음악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가 주제부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한 로고송은 전문업체에서 다양한 길이로 보완 제작했다. 개발한 로고송과 징글은 홍보물, 광고물, 통화 연결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하유나씨는 "제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어딘가에 쓰인다는 것, 그것도 제 오랜 삶의 터전에서 새로운 비전 홍보에 사용되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로고송과 징글이 서울비전2030 핵심가치와 철학에 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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