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사진=뉴스1
24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466명으로 지난 18일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 수인 3292명을 뛰어넘었다.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으나 주말효과가 사라진 이날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3466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2046명보다는 1419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는 부산을 제외한 수치여서 최종 기록은 사상 처음으로 4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주일(11월17~23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63명→3272명→3011명→3188명→3098명→2806→2685명이다. 하루 평균 약 3031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721명,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744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09명 ▲경기 1026명 ▲인천 186명 ▲충남 280명 ▲경남 81명 ▲대구 79명 ▲강원 46명 ▲경북 51명 ▲전북 29명 ▲전남 32명 ▲광주 39명 ▲대전 37명 ▲제주 22명 ▲충북 32명 ▲울산 14명 ▲세종 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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