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 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사진=뉴스1
25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최소 2957명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4000명대인 4116명을 기록했다. 주말효과가 끝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할 것으로 예상돼 이날도 40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2957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465명보다는 508명 적은 수치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4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게 됐다.


최근 일주일(11월18~24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3272명→3011명→3188명→3098명→2806명→2685명→4088명 등이다. 하루 평균 3164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370명,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587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13명 ▲경기 597명 ▲인천 260명 ▲충남 96명 ▲경남 67명 ▲대구 75명 ▲강원 74명 ▲경북 97명 ▲전북 9명 ▲전남 37명 ▲광주 33명 ▲대전 31명 ▲제주 29명 ▲충북 26명 ▲울산 11명 ▲세종 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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