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393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3938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3917명, 해외 유입 21명이다. 사망자는 39명 추가돼 누적 340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116명보다 178명 줄어 393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9002명(해외유입 1만5595명)이다. 지난 24일 신규 확진자가 4116명을 기록해 4000명을 돌파했지만 이날 다시 3000명대로 내려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57명 ▲경기 1096명 ▲경남 72명 ▲부산 97명 ▲울산 13명 ▲대구 80명 ▲강원 86명 ▲경북 97명 ▲충북 39명 ▲대전 50명 ▲인천 259명 ▲광주 35명 ▲전남 42명 ▲전북 35명 ▲충남 110명 ▲제주 29명 ▲세종 2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112명(서울 1757, 경기 1096명, 인천 259명)으로 79.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805명으로 20.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9명 늘어 누적 3401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6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9~25일) 동안 3034→ 3212→ 3120→ 2827→ 2699→ 4116→ 393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011→ 3194→ 3098→ 2806→ 2685→ 4088→ 3917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25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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