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23일 오전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웃 겨울 외투를 챙겨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금요일인 2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출근길 추위가 다시 찾아왔다.
기상청은 28일까지 아침 기온이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서 -5도 이하, 그 밖의 내륙에서 0도 이하로 떨어져 평년(-4~6도)보다 2~5도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도시 기온은 Δ서울 -0.4도 Δ인천 1.7도 Δ춘천 -4.4도 Δ강릉 4.2도 Δ대전 1.3도 Δ충주 -3.1도 Δ전주 2.4도 Δ광주 4도 Δ대구 5.2도 Δ부산 5.7도 Δ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동쪽 내륙도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9시까지 충청남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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