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요양원과 초등학교 등 전국 다중이용시설 및 교육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8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 647명, 사망자는 56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종교 복지시설에서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26명 늘어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중랑구 유치원은 지난 2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7명 늘어난 28명이 확진됐다.

서울 동대문구 병원6은 지난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4명 증가한 35명, 서울 송파구 시장4는 접촉자 추적 중 16명 늘어난 누적 258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인천 남동구 요양원4는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3명 증가한 14명, 인천 계양구 요양원2는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8명 증가한 19명이 확진자로 집계됐다.

경기 파주시 건설현장2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3명 증가한 14명, 경기 포천시 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뒤 13명 증가한 14명, 경기 남양주시 중학교2는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1명 증가한 12명이 확진자였다.

경기 안산시 병원4는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5명 늘어 총 16명, 세종시 중학교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 증가한 16명, 충남 천안시 광덕면 교회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62명 증가한 누적 388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충북 청주시 자동차부품생산업체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7명 증가한 8명, 광주 북구 목욕장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 증가한 41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광주 광산구 중학교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 증가한 63명, 전남 무안군 경로당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 늘어 13명, 전북 전주시 초등학교4는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6명 늘어난 7명이 확진자였다. 전북 군산시 경로당은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8명 증가해 9명이 확진자로 밝혀졌다.

대구 동구 유치원2는 접촉자 추적 중 21명 늘어 총 31명, 대구 북구 요양병원3은 접촉자 추적 중 11명 늘어 누적 65명, 경북 구미시 학교는 지난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7명 늘어 총 18명이 확진자로 조사됐다.

경북 영덕군 의료기관은 지난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7명 늘어 총 8명이 확진자였다. 경북 문경시 의료기관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15명 늘어 총 43명, 경북 포항시 교회3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18명 증가해 총 28명이 확진자였다.

부산 사상구 요양병원2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9명 늘어 총 25명, 부산 부산진구 의료기관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15명 늘어 총 100명, 경남 창원시 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0명 증가한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시 여행 모임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 증가한 14명이 확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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