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강엠앤티가 SK 에코플랜트 인수 효과가 예정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53분 삼강엠앤티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3.59%) 상승한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강엠앤티에 대해 "SK에코플랜트의 인수로 인한 대규모 자금 확보로 약 50만평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용 생산시설이 내년부터 건설된다"면서 "이번 주부터 최고경영자(CEO)가 해상풍력 주요 고객사들과 미팅을 가지고 신규 증설 공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해상풍력은 단지 완공 최소 2년전부터 하부구조물의 설치가 시작되고 관련 발주와 수주는 3~4년전부터 확정된다"면서 "따라서 인수 효과로 인한 삼강엠앤티의 수주 확대는 예정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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