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 주최 'AI TestBed Korea 경진대회' 수상팀의 신기술 아이디어가 광주시 AI 협약기업과 유망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상의는 지난 29일 7층 대회의실에서 ‘AI TestBed Korea 경진대회 수상팀-광주 유망기업 기술교류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광주일자리창출 혁신프로젝트 ‘유망기업 미래 핵심기술 융복합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나무기술·대신정보통신 등 광주시 AI협약기업 임원과 디케이, 오텍캐리어 등 광주시 유망기업 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상의는 AI 기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AI TestBed Korea 경진대회 결선무대를 통해 6개 수상팀을 선발했다.
간담회에는 ▲빅웨이브에이아이(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물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오든(스마트부표 디바이스와 함께하는 메타오션 서비스) ▲볼트윈(디지털트윈 AI기반 배터리진단 및 모니터링 솔루션) ▲넷온(인공지능기반 실시간 품질불량 검출 모니터링 시스템) ▲에이버츄얼(상시 방역체계 구축 방역로봇, 알파노봇) ▲SSOG(물가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음식추천 장보기 플랫폼) 등 6개 수상팀이 참여했으며, 팀별 신기술 아이디어 발표, 질의응답, 기술 개선방안 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가한 두 곳의 유망기업 임원은 수상팀과 추후 약속을 잡아 관련기술 시연을 요청하는 등 6개팀의 신기술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채화석 광주상의 전무이사는 “지난 10월 19일 광주 유망기업 제품 BtoB 홍보간담회를 통해 홍보기업과 참석기업(건설사)간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번 협업간담회를 통해서도 기술교류 MOU 체결 등이 기대된다.”면서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기술들을 광주시 11대 전략산업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