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최근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10시8분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4.55%) 오른 11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전일 대비 5.3% 하락하며 12선행(MF)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깨고 내려왔다”며 “견고한 수요 대비 현재의 주가 수준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강한 수요가 나타나기 이전으로 기업가치가 회귀했으나 브랜드 후의 중국 수요는 견고하다”며 “지난달 중국 광군제 시기 브랜드 후는 총매출 32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1% 성장했고 알리바바 판매액 기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3위, 뷰티 카테고리 전체 SKU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