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2세대. /사진제공=애플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인 '아이폰SE'의 신제품이 내년 1분기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각) IT매체 폰아레나는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1분기 중 아이폰SE 3세대를, 3분기에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14'(가칭)를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이 내년 선보일 아이폰SE 차세대 모델은 외관상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작과 동일한 4.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와 5G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일각에선 아이폰SE 3세대에서 큰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이 펀치홀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하지만 이 모델은 빨라도 2023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턴트(DSCC) 창업자 로스 영은 2023년 출시되는 아이폰SE 모델에 6.1인치 화면에 노치가 아닌 홀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폰14 신모델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먼저 선보인 뒤 아이폰SE에도 해당 디자인을 채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