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첫 5000명대를 기록한 1일 서울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 대기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14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914명 늘어난 15만742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080명보다는 166명 적고, 일주일 전 동시간대 934명보다는 20명 적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530명에 이른다.

성북구 소재 병원에서도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확진도 이어졌다. 송파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69명이 확진됐고, 양천구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486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5명이다.

4명은 해외유입, 356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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