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2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30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 대비 930명 늘어난 15만970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914명보다 16명 많고, 일주일 전인 11월 25일의 942명과 비교하면 12명 줄었다.
전날 자정까지 하루 전체 확진자는 역대 최다인 2268명으로 이날 또 다시 최다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
이날 6시 기준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21명, 병원·요양시설 51명, 확진자 접촉 468명, 조사 중 388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확진자가 7명 늘었다.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546명에 이른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난 315명이다.
병원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난 33명,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된 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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