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 달린 집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3' 배우 천우희 조현철이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배우 천우희, 조현철과 함께했다. 이날 바달집(바퀴 달린 집)은 전남 보성에 자리 잡았다.

평소 홀로 밤 산책을 즐긴다는 조현철은 천우희와 편백 숲 산책에 나섰고, 이에 성동일과 김희원, 공명이 두 사람을 위한 깜짝 야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산책을 끝내고 내려오자 표고버섯라면을 준비한 이들은 바달집 사상 첫 야식을 마음껏 즐겼다.


다음 날 아침, 천우희의 추천으로 성동일과 조현철은 국민체조를 함께하며 아침을 열었다. 이어 조현철이 아침부터 편백 숲 산책을 원하는 모습에 성동일은 잠이 덜 깬 김희원, 공명을 모두 이끌고 편백 숲 산책을 함께했다.

천우희와 조현철이 새우젓찌개로 아침을 준비했다. 천우희의 어머니께서 준비해준 김치, 부각, 간장게장 등을 더해 아침부터 만찬이 완성됐다. 즐거운 식사 시간이 이어지던 중, "꿈이 뭐냐?"고 묻는 김희원의 질문에 조현철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는 것, 여행 다니고 싶다, 여행과 마당 있는 집"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희원이 바달집 고정을 추천하자 조현철은 "이 포지션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김희원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tvN '바퀴 달린 집3' © 뉴스1

보성 땅끝 바다 정원으로 앞마당을 옮긴 이들은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공명, 천우희, 조현철은 낚시를 처음 해본다고. 이어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 앞마당에 환호했다. 바달집 공식 낚시왕 김희원은 한껏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낚시 초보자들을 이끌었다.
갯지렁이 끼우기부터 고전한 천우희는 캐스팅 중, 낚싯대를 패대기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낚시왕 김희원이 눈높이 캐스팅 특강을 하며 천우희를 도왔다. 그러던 중, 김희원이 천우희의 낚싯대로 가장 먼저 고기를 낚아 올리며 성동일의 경쟁심을 자극했다. 김희원은 "지렁이 소화도 시키기 전에 잡았다"고 거들먹거리기도.


한편 공명은 성동일의 낚싯대와 계속해서 얽히며 '낚시 똥손' 성동일의 계보를 잇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홀로 조용히 낚시하던 조현철은 "잡았는데, 놓쳤다, 도망간다"고 중계하다 "적성에 안 맞다"고 시작과 동시에 낚시를 포기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성동일은 보리굴비찜과 함께 낙지와 전복, 참소라, 감성돔 활어회 등으로 또 하나의 만찬을 준비했다. 조현철은 저녁 준비를 도우며 섬세한 성격으로 과일 깎기와 어패류 손질 등에 재능을 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다른 어복으로 홀로 물고기를 계속 낚아 올리던 김희원은 더 큰 고기를 잡기 위해 멀리 향했고, 이날 가장 많은 물고기를 낚으며 낚시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tvN '바퀴 달린 집3'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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